▲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지역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교육, 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지역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원 상당의 교육, 세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