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5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의 아파트 시가총액은 총 145조7천663억3천200만원으로 대선 직전인 2월 말(145조2천789억9천500만원)보다 약 0.34%(4천873억3천700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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