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5월부터 7월 말까지 서울 지역초등학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신한라이프 빛나는 환경교실'을 연다. 경제 개념이 융합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만들어졌다. 전문강사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경제적 문제와 금융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관련 직업을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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