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의장기관인 한국 농협중앙회는 폴란드, 터키 협동조합과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폴란드 협동조합 관계자 등에게 구호활동 기금으로 10만유로(약 1억3천만원)를 전달했다. ICAO는 1951년 창설된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분과기구로,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을 맡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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