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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생수회사 포장 디자인 동물 서커스 논란

입력 2022-05-11 13:28  

中 최대 생수회사 포장 디자인 동물 서커스 논란
"동물 서커스 연상케 해" vs "큰 의미없는 일러스트"

 최대 생수회사 포장 디자인 동물 서커스 논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최대 생수 회사인 농푸산취안(農夫山泉)이 출시한 홍차 포장 디자인이 동물 서커스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다.
11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 따르면 농푸산취안은 최근 출시한 홍차 포장 디자인에 레몬 모양의 방석을 올린 코끼리, 춤추는 여성, 레몬을 코에 올린 물개 등을 그려 넣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이 코끼리의 발을 들고 춤을 추는 모습에 주목하며 이 디자인이 코끼리 서커스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우리는 동물 서커스를 거부하고, 동물 서커스를 광고에 활용하는 것도 거부한다"며 포장 디자인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냥 예술일 뿐"이라거나 "어떤 서커스 단원이 코끼리를 들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정상적인 일러스트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웨이보에서 # 농푸산취안 포장지 코끼리 서커스 미화 # 라는 해시태그는 1억 2천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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