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GKL[11409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66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79억원을 26.2% 하회했다.
매출은 4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89.4% 증가했다. 순손실은 108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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