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8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2천57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971억원으로 33.6% 줄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천909억원을 2.1%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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