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이달 16∼27일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GM은 전국 41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에어컨 에어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실내 에어필터와 브레이크 오일의 경우 교환 비용을 10% 할인해 준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