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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유관리원은 가짜 석유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 보성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무상으로 연료 품질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차량과 농기계의 연료를 현장에 설치된 이동 시험실 차량에서 분석해 가짜 석유 여부를 즉시 판별해 알려주는 방식으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 석유관리원은 석유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해 소비자신고센터(1588-5166)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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