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소아암 어린이의 회복을 돕는 공간인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 집'의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유튜브 창작자 헤이지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헤이지니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홍보대사로서 공익 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2-05-18 13:44 수정
[게시판] 우본, 헤이지니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홍보대사 위촉
[게시판] 우본, 헤이지니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 홍보대사 위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소아암 어린이의 회복을 돕는 공간인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 집'의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유튜브 창작자 헤이지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헤이지니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홍보대사로서 공익 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