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혈액암 치료인 '카티(Car-T)'를 포함해 암 치료비를 보장하는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암치료보장 집중형)'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카티 항암약물 치료비' 보장을 통해 연간 1회, 최대 5천만원을 보험기간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암 수술(로봇수술), 항암약물, 항암 방사선 등 각종 암 치료비 영역에 대한 보장을 '종합 암 치료비' 특약으로 통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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