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18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2,620대를 지켰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4포인트(0.21%) 오른 2,625.98에 마감했다.
지수는 14.31포인트(0.55%) 오른 2,634.75에 출발해 개장 직후 2,644.13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 폭을 대부분 내주고 장중 2,62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59포인트(0.65%) 오른 871.57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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