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정책과 회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기업성장지원본부를 회원지원실과 성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전무 직할 회원본부로 승격시키고 정책본부는 사업지원실과 정책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또 신설된 커뮤니케이션실은 홍보팀과 국제협력팀으로 구성해 언론 홍보, 반기업 정서 해소, 국제·무역·통상 등 대내외 협력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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