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에서 확보한 세균, 바이러스, 유전체 등 생명자원 수가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1만주를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수의생명자원이 필요한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등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 홈페이지에서 보유 자원을 검색할 수 있다.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은 생명자원 수집을 위해 검역본부가 2008년 설립한 시설로, 그동안 대학·연구소·산업체 등에 생명자원을 3천주 이상 분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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