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에 이기천·김영채 박사 선정

입력 2022-05-24 09:10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에 이기천·김영채 박사 선정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2년 '장원 인문학자' 연구자로 이기천 서울대 박사(동양사·중국중세사)와 김영채 영국 옥스포드대 박사(서양사·로마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이들에게 향후 4년간 월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서성한 아모레퍼시픽[090430]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을 따 인문학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120여건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인문학 분야 석학으로 구성한 기획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2명을 선정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