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우즈벡 등과 경제혁신파트너십 기업협력 세미나

케냐·우즈벡 등과 경제혁신파트너십 기업협력 세미나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22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이하 EIPP) 기업협력 세미나를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행하는 정부 간 중장기 정책 자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EIPP 협력국인 케냐·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의 경제관료, 국내 40여개 기업인이 참석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기재부 이종화 대외경제국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을 기회를 꾸준히 늘리고 EIPP를 활용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를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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