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83.78)는 1년 전보다 11.1% 떨어져 13개월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988년 1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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