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뚜껑 부분에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과 '베타카로틴' 성분을 담은 캡슐 2개가 들어있고, 병 부분에는 과일·야채 13종을 넣어 만든 주스가 담겼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신제품에 대해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쉽게 눈이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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