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30분 미국 뉴욕시 링컨센터 댐로쉬파크 공연장에서 원조 '조선팝' 밴드 '악단광칠'(ADG7)의 대형 야외 콘서트를 개최한다. 링컨센터의 새로운 여름 시즌 기획행사인 '썸머 포 더 시티'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악단광칠은 대표곡 '영정거리'와 '얼싸' 등 11곡을 선보인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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