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1만원의 고정 보험료로 성장기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보장을 담은 '무배당 아이러브(iLove) 아이보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질환 및 화상으로 인한 수술비, 주요 법정 감염병 치료비 등을 1년간 보장한다.
0세부터 14세까지 자녀를 피보험자로 해 부모가 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 메트라이프생명 온라인 미니보험 플랫폼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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