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클라우드는 이달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NHN Cloud make I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N클라우드가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콘퍼런스로, 백도민·김동훈 공동대표가 '고객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NHN 클라우드'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클라우드 기술을 비롯해 AI, 고성능 컴퓨팅, 게임 플랫폼, 협업 툴, 보안 등에 대해 3개 트랙, 총 14개 발표가 준비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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