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은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구강 건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정됐다. 동국제약은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올바른 칫솔질과 치과 정기 방문 등의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https://img.wowtv.co.kr/YH/2022-06-09/PYH2022060908320001300_P2.jp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