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053800]은 이달 13일 밀알복지재단이 창단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열었다. 예술단은 클래식부터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음악회와 함께 발달장애인 미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의 작품 전시회와 조태승 재단 장애인식개선센터장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도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끝)
▲ 안랩[053800]은 이달 13일 밀알복지재단이 창단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앙상블'을 초청해 사내 음악회를 열었다. 예술단은 클래식부터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음악회와 함께 발달장애인 미술단 '브릿지온 아르떼'의 작품 전시회와 조태승 재단 장애인식개선센터장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도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