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위메이드[112040]와 밸로프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C9', '뮤 레전드' 2종의 게임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연동)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밸로프는 자체 게임 플랫폼 'VFUN'을 통해 C9, 뮤 레전드를 비롯한 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우수한 MMORPG 'C9'과 '뮤 레전드'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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