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금융그룹은 15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올금융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260그루와 환경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다올금융그룹은 15일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수원 신성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올금융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신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10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260그루와 환경 교육키트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