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은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16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지역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전했다. 한국GM과 협신회의 무료급식 자원봉사는 2012년부터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GM은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16일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지역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전했다. 한국GM과 협신회의 무료급식 자원봉사는 2012년부터 ㈔사랑의 쌀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