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047040]은 16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올해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고(故) 홍가륵 선생의 후손 홍설지씨의 노후주택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도왔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원을 기부해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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