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16일 울산시 북구 신현동 베이스타즈CC에서 이 골프장을 조성한 새정스타즈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인 롯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골프장과 리조트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울산 건축위원회 건축 심의를 통과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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