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회사채의 온라인 중개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3월 개발한 외화채권 중개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해 미국기업 회사채 중개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미국 회사채의 최소 중개 가능 수량은 2만달러(약 2천600만원)이고, 온라인 중개 수수료는 기본수수료의 50%다. (서울=연합뉴스) (끝)
▲ NH투자증권[005940]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회사채의 온라인 중개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3월 개발한 외화채권 중개 디지털 플랫폼을 개편해 미국기업 회사채 중개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미국 회사채의 최소 중개 가능 수량은 2만달러(약 2천600만원)이고, 온라인 중개 수수료는 기본수수료의 50%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