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퀸스 로이윌킨스 공원에서 열린 미 노예해방일(준틴스 데이·6월 19일) 기념행사에서 '키스사', '쉐이크 앤 고우', '에빈 뉴욕' 등 한인 기업들의 후원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척 슈머 연방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제임스 레티샤 뉴욕주 검찰총장 등 뉴욕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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