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현대해상[001450]은 성장기별 치과 치료를 보장하는 어린이 전용 치아보험 '굿앤굿어린이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아기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및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 치료 담보와 청소년기 치과 치료비 중 가장 부담이 큰 교정 치료 담보를 신설했다.
성인까지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임플란트를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한다.
2세부터 14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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