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앤자산평가는 채권분석 종합 플랫폼(BondStar)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국내 채권뿐 아니라 외화표시 채권(KP), 실시간 국고채 커브 등 다양한 금융시장 평가정보와 주가연계증권(ELS) 원금손실 위험등급, 머니마켓펀드(MMF) 위기 상황 분석 등 정보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으로 위험관리에 필요한 중요 정보를 제공하게 돼 금융시장 관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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