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는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을 위해 6천7백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여성복지시설과 한부모 지원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주는 앞으로 1년간 분기별로 여성 위생용품을 정기 후원하고, 필요한 단체를 대상으로 기부처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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