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 사무처는 20일부터 3일간 농협 유통 판매장 31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위원회 사무처 소속 검사역 20명은 이들 매장에서 식품 등의 표시·광고 준수 여부, 여름철 위생관리·유통기한 관리 상태, 원산지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규삼 농협 감사위원장은 "농협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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