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는 자사의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개선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건강위험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 속 건강 습관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만 설치하면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애니핏 플러스'는 '건강 체크'와 '일상 케어', '만성질환 케어'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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