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사내 헤아림 봉사단 30여명이 22일 충남 서산시 자매마을인 뱅길이마을을 찾아 영농철 일손 돕기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봉사단원은 감자, 양파 수확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홍삼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자주 소통하며 다방면으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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