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혁신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티몬은 재단에 등록된 8천449개 기업 중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기술 기업을 선정해 디지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상품 종류에 따라 자체적으로 규정한 최소 수수료를 적용해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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