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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임직원에게 사원증 대체불가토큰(NFT)을 제작해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빗은 "이달 초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지난 20일 메타마스크 개인 지갑으로 사원증 NFT를 지급했다"며 "NFT 발행 비용은 회사가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사원증 NFT를 받기 위해선 글로벌 시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개인 지갑인 메타마스크를 보유해야 한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메타마스크 등 가상화폐 보관용 지갑을 써보지 않은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근한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인 사내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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