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9월까지 국제선 항공편 좌석 공급량을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50%대로 회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연말까지 국제선 공급을 코로나19 이전 대비 50%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기존 계획보다 3개월가량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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