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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기후기술 기업과 친환경 기업에 투자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펀드를 결성해 투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신한은행·신한라이프·신한금융투자·신한캐피탈·신한자산운용·신한금융희망재단이 500억원 규모로 공동 출자한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펀드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가이드라인의 6대 환경목표에 기여하는 기후 기술 및 친환경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윤재원 신한자산운용 기업투자본부장은 "탄소중립사회 조기 실현에 기여할 국내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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