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올해 상반기 가상화폐 시장에는 연초부터 시작된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등으로 혹한기가 이어졌다.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올해 상반기에 가격이 60% 가까이 내렸고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연일 연저점을 갈아치우는 등 부진했다.
중앙은행들의 긴축 기조가 누그러져야 시장이 회복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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