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병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조지 레거시', 국내에 7병 입고

입력 2022-07-07 14:49  

298병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조지 레거시', 국내에 7병 입고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64년 된 싱글몰트 위스키 '고든앤 맥페일(G&M) 조지 레거시' 두 번째 에디션(조지 레거시 64년)을 7병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조지 레거시 64년은 싱글몰트 위스키 산업화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조지 어쿼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조된 위스키다.
지난해 11월에 298병만 생산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56.1%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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