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855억달러(약 111조3천억원)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789억달러 이후 최소폭 무역 적자로, 올해 들어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