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세가 확산국면으로 전환됐다고 공식화한 가운데 9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286명 늘어 누적 1천849만1천435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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