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22년도 제30기 해외 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1인당 총 12만달러(약 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4년에 걸쳐 지원해 장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후원할 예정이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 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6명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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