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005930] D램 매출은 103억4천300만달러(약 13조4천769억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D램 시장 점유율은 42.7%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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