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에너지기업 E1[017940]은 19일 서울 용산구 E1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저탄소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E1과 하나은행은 액화석유가스(LPG),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을 활용한 저탄소 발전사업, LPG 및 수소 인프라 관련 사업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금융 자문, 자금 조달 등을 통해 E1이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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