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스타 셰프 '제롬 데코닉'(Jerome Deconinck)을 총주방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롬 총주방장은 호텔 내 8개 레스토랑과 바, 연회 행사 등 요리 관련 파트 전체를 총괄한다. 약 30년 경력의 제롬 총주방장은 직전까지 중국의 5성급 호텔 '더 랭함 선전'의 총주방장을 지냈으며 앞서 프랑스 총리실 셰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프랑스 대사관 총괄 셰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르 프랑세 오너 셰프 등을 거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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