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097950] 비비고는 미쉐린 2스타 식당인 '주옥'의 신창호 셰프와 함께 내달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서 레스토랑 '따뜻한 식당'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식당은 초청받은 고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달 11일까지 비비고 이벤트 누리집(bibigotable.com)에 사연을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식당은 한 번에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식탁이 하나만 설치된다. 신 셰프는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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