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브랜드 MCM은 29일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메타지(meta[Z])와 함께 서울 가로수길에 복합문화 체험형 매장 '메타지 가로수'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메타지 가로수는 Z세대의 브랜드 경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패션과 디지털 미디어 아트, 식음료 매장이 결합한 형태다. 이 매장에서는 MCM 앱에서만 판매되는 일부 제품과 한정판 협업 제품 등을 실물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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